예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예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을 하여 경상북도 예천지방을 여행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북 예천은 경상북도의 서북부에 깊숙한 내륙에 위치하였고 남쪽은 낙동강의 물 주기가 흘러는 우리나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전통마을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며 경북 안동과 문경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예천에서는 꼭 가봐야 할 곳 중심으로 예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1. 회룡포
예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으로 첫 번째가 회룡포입니다. 홰룡포 돌다리길이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회룡포는 태백산 능선의 산자락이 둘러싸고, 낙동강 지류인 내성천이 휘감아도는 육지 속의 섬마믈 자연부락입니다.
내성천 줄기가 마을 주위를 350도 휘감아 돌아나가서 마을 주위에 고운 모래밭이 펼쳐지며 산과 강이 태극모양의 조화를 이룹니다.
2. 회룡포 전망대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위치한 회룡포 전망대는 물돌이 마을인 회룡포마을 한눈에 볼 수 있어 마을보다 더 유명한 곳입니다. 차량으로 장안사 앞까지 올라가 장안사 앞에서 약 10분 걸어가면 회룡포 전망대가 나옵니다. 작은 정자와 약수터가 있고 장안사를 관광할 수 있습니다. 회룡포마을에서는 강물 주기가 350도 도는 아름다운 마을인지를 잘 못 느끼는데
전망대에서 보면 태극 물길을 느낄 술 있습니다.
3. 삼강주막 마을
우리나라 최후의 주모였다는 삼강주막의 유옥연 할머니가 2006년 세상을 떠나면서 사라질뻔한 곳을 2007년 재현 복원한 후 관광지화 된 곳입니다. 예천 삼강나루에 시원한 강물이 흐르는 강가에 자리해서 풍광이 좋고 안주와 술맛이 좋습니다. 막걸리를 좋아하는 분들은 잊지 못할 여행지입니다.
4. 금당실 전통마을
금당실 전통마을은 우리나라의 십승지에 해당하는 곳입니다. 전쟁이나 천재지변에도 안심할 수 있는 곳이라는 곳입니다. 금당실마을은 마을재 고인도 무덤이 산재하여 있는 것으로 보아 청동기시대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마을 내에는 조선시대 고가옥과 미로로 연결되어 있는 돌담길이 양반문화를 그대로 간직한 전통마을입니다.
5. 용문사
경북 예천에 있는 용문사는 단청 전문가들이 자주 찾는 귀중한 자료가 있는 사찰입니다. 국보로 우리나라 국보 제328호가 있습니다, 대장전은 불교 경전을 보관하기 위해 건립된 건물이고 윤장대는 일종의 책장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6. 산택 연꽃공원
산택 연꽃공원
충효의 고장 예천 물 맑고 인정 많은 용궁 고즈넉한 산택 마을에 우뚝 선 고종산
그 아래 불교와 육교가 융 성하 더 시대에 삼다 사상 기운으로 탄생한 산택지 연꽃
자생수 연못에 만발한 자생 연꽃의 향연 연못을 뒤덮는 수많은 연잎의 물결
하늘빛 어우러진 연못 위로 수채화처럼 흩뿌려진 연꽃 향기에 지나는 길손 걸음을 멐추네!
넓은 잔디 광장 산철쭉 수양버들 야생화는 진 녹색의 둥근 연잎 더 푸르게 하고
성자의 꽃, 부활의 꽃 이어리는 인근 휴양지의 중심 산택 연꽃공원 그 자취 영원하여라. 그 향기 영원하리라.
자정 장현경 시신 수필가 한국문인협회 회원
7. 하늘자락 공원 전망대
높이 23.5m 폭 16m의 고층 전망대로 전체적인 디자자인은 밤하늘의 은하수를 모티브 하여 별빛이 소백산을 흘러내리는 형상의 디자인으로 136m의 나선형 계단으로 올라가면서 360도 조망이 가능하다. 최상부의 캐노피 구조의 차양시설이
무게감을 주며 넓은 조망 테크의 형상으로 정상에는 아름다운 소백산의 수려한 자연경관 전역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8. 예천온천
예천군에서 운영하는 온천으로 예천군 감천면 관현, 천향리 일대에 온천지구로 한국자원연구소 수질 검사 결과 ph9.52~10.25의 강알칼리인 중탄산나트륨(HCO3-Na) 단순천으로 수질이 매우 부드러운 우수한 온천입니다.
9. 예천곤충연구소 생태체험관
예천곤충연구소 생태체험관은 엄청 넓어요. 모노레일이 있으니 이용하면 다리가 좀 덜 아플 듯하네요 동굴 곤충체험관,
나비터널, 전망대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10. 석송령
감천면 천향리의 엄청 큰 소나무입니다. 천연기념물 제294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데 수령이 700여젼이 되었다고 합니다. 풍기 지방에 큰 홍수가 났을 때 석관천으로 떠내려 오는 소나무 마을 사람이 건져서 이 자리에 심었고 그 후 이수목이라는 사람이 이 나무에 '석평마을의 영험 있는 나무'라 뜻으로 '석 송령'이란 이름을 지어주었고 또 본인이 소유한 토지
1190평을 상속해 주었기에 자기 재산을 가지고 세금도 내는 '부자 나무'로 불리게 되었는 것입니다.
2022.03.17 - [분류 전체보기] - 통영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 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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