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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사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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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사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으로 사천시 여행 시에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경남 사천시는 삼천포시와 사천 군이 통합하여 사천시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천시청 위치도 삼천포와 사천읍 중간 사이에 완공되어 있습니다. 경상남도

사천시는 요즘 카이 항공사가 있어서 한국형 항공기 제작 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의 사천해전이 있었던 곳이기도 합니다.

 

1. 항공우주과학관

 

    위치:경남 사천시 사남면 공단1로78

  실물 항공기, 엔진, 각종 모형물이 야외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항공기 제작회사(KAI)가  6.25 전쟁과 국가안보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고 21세기 첨단 항공우주산업의 기술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여의도에 있던 2,200여 점의 전시품을 바탕으로 항공우주관, 자유수호관,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진 항공우주과학관입니다.

 

 

2. 사천 바다 케이블카

 

 

 

 

사천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중에서 가장 1번지가 삼천포 대교인데 그옆 바다를 지나는 케이블카 입니다.

경남 사천과 남해를 연결하는 사천 삼천포대교 사이를 오가는 케이블카입니다. 우리나라의 길중에 가장 아름다운 길과

대교과 연결된 바다 위를 다니는 바다 케이블카입니다.

 

 

3. 실안해안도로, 실안 낙조

 

  위치:사천시 실안동 818-1

  사천의 대방동과 인동을 잇는 해안 관광도로로 저녁에 해가질 때가 아름답다고 하여 '실안 낙조'라 불리는 해안도로

입니다.

일안 등 앞바다에 떠 있는 25개의 작은 섬(저도, 늑도, 초양도 등)이 낙조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4. 삼천포 선상카페

 

위치: 사천시 해안 관광로 381-5

 

실안 해안도로 시작되는 짐에 위치한 선상카페입니다.  '환상의 커플'에 나온 장소이기도 합니다

한려수도 섬들을 조망하면서 선사에서의 마시는 커피는 또 다른 색다른 맛입니다. 우리나라 같이 않은 분위기입니다.

 

 

5. 대방진굴항

 

위치: 사천시 대방동 251

사천시에 있는 인조 항구입니다. 경상남도 문화재 제93호로 지정되었으며 선구동과 동서동을 지나 대방동에 위치한 2,000 m2 작은 항구로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곳에 거북선을 숨겨두고 병선에 굴이 달라붙지 않도록 굴항의 물을 민물로 채웠다고 합니다.

 

 

6. 삼천포항

 

위치: 사천시 어시장길 34-10

 

우리나라 남해안의 있는 시 단위의 작은 항으로 물살이 빨라서 횟감이 가장 맛있는 항입니다. 삼천포화력발전소가 있는 등으로 과거에는 임해공업의 수출항으로 삼천포시로 명명된 곳입니다. 삼천포시와 사천 군이 통합 당시에 '잘 나가다가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속어 때문에 사천시로 명명되었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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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노산공원

 

위치: 사천시 서금동 110-16

1956년 삼천포시가 시로 승격되면서 삼면이 바다인 공원이 조성되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팔각정과 시민휴게실이 이고 정상에서는 와룡산과 삼천포 시가지와 삼천포항, 한려수도의 크고 작은 섬들이 내려다 보입니다.

 

 

8. 남일대해수욕장

 

남일대해수욕장이라는 명명은 신라 말엽의 천재 학자인 고운 최치원이 이곳의 맑고 푸른 바다와 해안의 백사장 및 주변의 절경에 감탄하여 남일대라 명명하였다고 합니다. 남서쪽 해상에 있는 학섬은 백로와 왜가리의 서식지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9. 백천사

 

위치: 사천시 백천길 326-2

우선 백천사의 규모에 깜짝 놀랍니다.  임진외란 때 승병들의 훈련소였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의 부처님 와불이 있고 ,

특히 우보살(소)이라고 절 위쪽에 가면 소 마구간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소가 목탁 치는 소리와 같은 "타악 타악"내고

있습니다. 신비롭습니다. 우보살의 목탁소리에 부처님이 편히 누워있습니다.

 

 

10. 다솔사

 

위치: 사천시 곤명면 다솔사길 417

다솔사는 일제강점기 때 만해 한용운 선생이 수도하였고 김동리가 쓴 소설"등신불"을 쓰기도 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다솔사 주변에 맛집들이 있으니 사천만의 맛을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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