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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장성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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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가볼 만한 곳 베스트 10 추천

장성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하겠습니다. 전라남도 장성군은 편백나무가 유명한 곳으로 치유의 장소로 떠 오르고 있는 고장입니다. 편백나무숲에서 나오는 피토치드는 우리 몸에 안정을 가져오고 특히 기관지나 폐에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장성 가볼 만한곳 베스트10 추천으로 가까운곳 끼리 번호를 묶었슴을 참고바랍니다.

 

1. 백양사관광단지

 

위치: 장성군 북하면 백 얄로 1239

우리나라의 단풍으로 내장산 단풍을 제일로 치고 있습니다. 내장산의 백양사입니다. 백양사의 단풍은 애기단풍으로 유명합니다. 주차장은 넓은데 단풍철에 가면 그래도 복잡합니다. 백양사는 사찰로는 아주 특이 하 백 양상이 경내에 있고 특히 백사의 쌍계루의 아름다움은 단풍과 호수 위의 누각과 너무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으며, 조금 올라가면

영천굴의 영천수가도 유명합니다.

 

 

2. 장성댐 수변길

 

위치:장성군 장성읍 용강리

장성댐은 1976년 10월에 준공되었으며 길이 603m, 높이 36m 영산강 유역종합개발사업으로 진행되어 광주, 나주, 장성, 함평, 일대에 농업용수, 공업용수를 공급하여 있으며 장성댐 관광지가 개발되었고 수변길로의 산책도 힐링이 되는 코스

입니다.

 

 

3. 황룡강 생태공원

 

위치: 장성읍 기산리 57-14

장성군 황룡강 생태공원은 강변 둔치에 연꽃 물결이 넘칩니다. 화엄세계의 비밀이 간직되어 있는 연꽃을 정말 많이 감사할 수 있습니다. 노란색의 황금 연꽃, 백련과 홍련 연꽃들이 있고 100그루의 은행나무 사이에 조성한 수국 꽃도 아름답습니다.

곳 고세 전망대와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서 사진 촬영 많이들 합니다.

 

 

4. 장성 학교 가는 길

 

위치: 장성읍 안평 장동길 13

장성군에서 폐교를 활용하여 식당, 카페, 물놀이장을 만들었습니다. 황룡강과도 가까이에 있어서 동시에 여행이

가능합니다. 식당에 은 삼겹살, 오리탕, 돈가스도 있습니다. 카페만 이용해도 가능합니다.

 

 

5. 축령산 편백숲

 

장성군 서삼면 추암로716

장성 가볼만한 곳 베스트10중에서 꼭 가봐야할 곳입니다.

 

 

전라남도 장성군과 전라북도 고창군과 경계를 이루는 명산인 축령산에 춘원 임조국 씨가 1956년부터 1989년까지 34년간 심혈을 기울여 축령산 일대에 편백나무 143ha, 삼나무 62ha, 낙엽송, 기타 55ha를 조림하여 푸르게 한 전국 최대 조림 성공지입니다. 편백나무 등에서 방출되는 피톤치드는 심신이 맑아져 안정을 가져오며, 인체의 심폐기능 강화로 기관지 천식, 폐결핵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6. 슬로우위켓트

 

위치: 장성군 황룡면 구대해길 3-12

폐교된 학교 분교를 탈 꿈 해서 글램핑장으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 운동장, 잔디구장, 물놀이장들의 시설들을 만들었습니다. 

 

7. 필암서원

 

위치: 장성군 황룡면  필암 서원로 184

자연의 고향 장성군에 있는 사적 242호로 조선 현종 13년(1672년)에 사액을 받은 곳으로 매년 4월에 김인후를 기리는

춘향제와 가을인 9월에는 추향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8. 카페 52

 

위치:장성군 삼계면 영장로 1800

장성군에서 뷰가 좋은 카페입니다. 빵을 드시려면 12 정도 가시는 게 좋습니다. 앞에 저수지가 있고 넓은 잔디정원.

누구나 꿈꾸던 정원인 것 같아요.

 

 

9. 홍길동 테마공원

 

위치: 장성군 황룡면 아고리384

장성군에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입니다. 허균의 '홍길동전'의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약 7만 평의 부지에 홍길동 새가, 전 시간, 체험장, 분수광장, 오토캠핑장, 국궁장을 갖춘 테마파크를 조성했습니다. 홍길동이 장성 출신의 실존인물이라는

국제학술발표가 있었습니다.

 

 

10. 방장산

 

 

위치:장성군 북이면 방장로 353

주변 평야지대에 우뚝 솟아 신비한 구름 속에 가리어져 있다 하여 예부터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이라 불렸습니다. 험준한 산세로 도적떼들이 숨어 살았는데 이들에게 잡혀간 한 여인이 남편이 구해주려 오지 않자 기다림에 지쳐서

부른 방등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방장산 휴양림의 숙박시설은 대부분 숲이 울창하고 비교적 조용한 계곡에 있고 접근성이 좋고 황토벽돌로 신축한 연립동에 하룻밤 자며 힐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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