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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구미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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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구미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으로 경상북도의 공업도시 구미시를 방문하시는분들이 시간절약으로 가볼수 있도록 소개 하도록 했습니다.  경북 구미시는 선산군의 구미읍에서 박정희 대통령 집권시 구미공단이 만들어지면서 구미시로 발돋음 하였습니다. 구미시는 금오산과 구미공단, 도리사등 구미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해당 됩니다.

 

1.금오산 케이블카

 

위치: 구미시 금오산로419

경상북도 구미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으로 넘버 1입니다. 금오산은 조선시대의 신동 김시습이 벼슬을 버리고 금오산에 내려와 도선굴에서 금오산이 아름다움에 반하여 이름 금오산이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답게 1970년대 케이블카가 설치되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케이블카를 타고 폭포 밑에 당도했을대 병 쪼가리가 있는 것을 보고 주으며 국민정신운동이 필요하겠다고 느껴서 새마을운동을 구상하였다고 합니다.

사계절 좋지만 특히 여름에 케이블카 타고 명금 폭포수 밑에서 폭포수 튕기는 물방울 맞으면 더위를 모를 지경입니다.

 

 

2. 도선굴

 

 

위치: 구미시 금오산 케이블카를 타고...

금오산 케이블카 하산하여 명금폭포에서 도선굴 가는 표지판을 따라 큰 바위의 줄을 타고 조금 오르면 있습니다.

이곳 자연동굴 도선굴에서 우리나라 풍수지리설을 처음 도입한 인물인 도선국사가 도를 깨우쳤다고 전해지는 장소입니다.

바위 가운데 제법 큰 동굴이 있고 대결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 구미시 공단 쪽으로 보고 있으면 누구나 도를

깨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3. 금오산 채미정

 

위치: 구미시 금오산로 366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곳으로 고려말 대학자인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기 위하야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되었으며 벽체가 없고 16개의 기둥만 있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정자 건물로 중앙에 방 1칸을 만들고 사방에 마루를

둘렀습니다. 앞쪽으로 흐는 맑은 냇물과 계류와 수목들이 어우러져 경관이 뛰어난 명승지입니다.

 

 

4. 금오랜드

 

위치: 구미시 금오산로 341

구미시 금오산 입구에 있는 놀이동산입니다. 여름에는 물놀이와 겨울에는 썰매를 탈 수 있는 놀이동산입니다.

 

 

5. 금오당

 

위치: 구미시 선기로 2길 6

금오산의 명명을 그대로 사용한 금오당입니다. 카페 분위기도 좋고 깔끔합니다.

 

 

6. 박정희 대통령 생가

 

위치: 구미시 박정희로 107

구미시는 과거에는 선산군에 속해였는데 현 위치에 1914년에 상모동으로 이사하였으며 이 집은 1900년경에 지은 15평 규모의 초가집으로 전형적인 농천 가옥입니다. 1960~70년대 대한민국의 근대화를 이룩한 대통령이 탄생한 이 집의 사랑채도 있습니다.

 

7. 동락공원

 

위치: 구미시 3 공단 1로 191

구미시 낙동강을 따라 구미대교 아래 임수동에서 칠곡군 석적읍 중리까지 이르는 102,305평 면적의 수변형 도시공원

입니다. 세계 최초의 전자신종이 설치되어 있고 9,345m의 산책로와 49,213평의 넓은 잔디밭이 있고 민속정원과 각종 운동시설들이 있습니다.

 

 

8. 옥성 자연휴양림

 

위치: 구미시 옥성면 휴양림길 150

옥성 자연휴양림운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맑고 깨끗한 자연경관을 지닌 구미의 새로 운 관광자원으로 사람에게 좋다는

황토를 이용한 숲 속의 집은 물론 큰 저수지와 함께 어우러져 있는 수변테크, 야영테크, 산림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9. 신라불교 초전지

 

위치: 구미시 도개면 도개다고 길 389-48

신라불교가 처음 전해졌고 아도화상의 발자취를 볼 수 있고 전통한옥 숙박체험 숙박동이 있어서 숙박과 사 차 음식체험관, 교육 관등이 있습니다. 선산지역 중에서도 신라불교의 초전지는 도개, 아도가 숨어 지내던 모례의 집이 있던 곳입니다.

 

 

10. 도리사

 

위치: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로 526

도리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11년에 강화도의 전등사를 창건한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전파하기 위해 처음 세운 불교의 발상지입니다. 아도화상이 모례 장자의 집에 머물며 불법을 전하던 어느 겨울 냉산 자락에 봉숭아꽃, 자두 꽃이 활짝 핀 곳을 보고 절으 ㄹ짓고 봉숭아, 자두를 뜻하는 도리사라고 이름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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