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1. 지리산 칠선계곡
위치: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함양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에서 제일은 지리산 천왕봉과 천왕봉 기운이 내려오는 칠선계곡입니다. 설악산의 천불동 계곡, 한라산의 탐라계곡과 함께 한국의 ㄷ대 계곡의 하나로 손꼽히는 계곡입니다. 지리산의 원시림에 7개의 폭포수와
33개의 소가 있는 18km 계곡입니다. 안으로 들어갈수록 골이 깊고 험해 겨울에는 죽음의 골짜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계곡 입구에서 일정한 지점까지는 등산이 가능하고 천왕봉까지는 통제가 되므로 미리 지리산 관리소의 안내를 받아서
산행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2. 지리산 한신계곡
위치: 함양군 마천면 백무동로 373
지리산의 깊고 넓은 계곡 또는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끼게 하는 계곡이라는 뜻으로, 계곡의 물이 차고 험하며 굽이치는 곳이 많아 한산하다고 해서 부르던 이름이 한신이 되었다고 합니다. 백무동에서 세석고원까지 여러 개의 폭포를 이루면서 10lm에 거쳐 흐르는 계곡으로 한신폭포는 등산로를 조금 벗어난 곳에 있어서 잘 눈에 뜨이지 않습니다.
3. 지리산 자연휴양림
위치:함양군 마천면 음정길 152
산림청 국립 자연휴양림관리소에서 관리하며 142m2,1일 수용인원은 550명입니다. 지리산의 천왕봉의 시발점이고 지리산의 거의 모든 물줄기가 모여드는 골짜기로 휴양림에는 청소년 심신수련과 자연체험학습, 공간인 숲 속 수련장 등의 시설과 정자, 산장, 찰교, 산책로, 등산로, 운동장, 임간학교, 잔디광장, 삼림욕장, 출렁다리, 피크닉장, 물놀이장, 자연관찰원,
야외 강 이장, 체력단련 시설, 어린이놀이터 등이 있습니다.
4. 함양 상림숲
위치:함양읍 필 보안 길 49
천연기념물 제154호 , 면적 21ha, 길이 1.6km, 폭 80~200m에 이르며 신라 진성여왕 때 고운 최치원이 이곳 향양 군군의 태수로 계시면서 조성했다는 상림은 역사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림의 하나입니다. 상림으 ㅣ아름다움은 봄이 신록, 여름의 녹음,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 등 사철을 통하여 그 절정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의 상림은
나무 그늘에 돗자리 펴고 누으면, 도심 속 신성의 정취를 늒ㄹ 수 있습니다. 또한 숲 속에 조성되어 있는 오솔길은 연인들과 가족들의 대화와 사랑의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함양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중에서 지리산과 더불어 제일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5. 항양 향교
위치:함양읍 원교길 50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정 되었으며 향교재단이 관리하고 있으며, 고려시대의 소소 당이 변한 것으로 추정되며 경내에는
문묘, 대성전, 명륜당, 동재, 문루인 태극루, 전직사, 고직사 등이 10동의 건물이 있습니다.
6. 농월정 국민관광지
위치: 함양군 안의면 월림리 1472
함양의 안의면의 삼동 중에서 화려한 자연의 미를 간직한 곳이 화림동입니다. 화림동의 정수 농월정은 정자문화 보고입니다. 농월정은 달을 희롱하며 논다는 옛날 우리 선조들의 풍류사상이 깃든 곳입니니다. 농월정은 관광 편의시설들이 완전한 모습을 갖춤에 따라 야영, 민박 등 숙식에는 불편함이 없으며 2천여 평의 야영장은 모래 따위에 조성되어 있어 비가 와도 배수가 잘 되어 한번쯤 비 오는 날 텐트 속에서 야영해 볼 수 있습니다.
7. 광풍루
위치:함양군 안의면 강변로 03
경남 항양의 3대 누각으로 꼽히고 있으며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퐝풍루는 태종 12(1412년)
안의면의 현감 전우가 창건하였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8. 물레방아떡마을
위치: 함양군 안의면 신안길 53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전통적인 마을로 조선 말기 실학자이자 안의현감을 지냈던 연암 박지원 선생이 청나라 문물을 둘러보고 온 후 저희 안심마을에 최초로 물레방아를 설치 가동했던 역사적인 의의를 가진 마을로 물놀이와 가을철 벼 타작,
밤 줍기 등 농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9. 개평 한옥마을
위치: 함양군 지곡면 개평 길 59
함양군 개평마을은 두 개 울이 하나로 모이는 곳에 마을이 형성되어 유래된 지명으로 100여 년 넘은 오랜 역사를 지닌 한옥이 이 60여 채가 보존되어 있으며 함양의 중심에 위치한 마을로 많은 유학자를 배출한 영남지역의 대표적인 선비마을
입나다.
10. 남계서원
소수서원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워졌으며 조선 명종 7년(1552년)에 학자 정여창을 모시 위해 세워졌으며 1566년 사액을 받아 사액서원으로 승객돠었습니다. 1868년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렸을 때 별사만 훼철되고 서원은
그대로 존속하여 지방교육의 일익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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