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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볼만한 곳

함안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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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함안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으로 경상남도 함안군을 여행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만 시간을 절약하면서 함안을 구경할 수 있도록 가까운 거리끼리 묶어서 포스팅 하였습니다. 함안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에 있어서 함안군은 아라가야의 도읍지로서 유물들이 많으나 그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빼어난 자연환경을 잘 활용한 관광사업이 최근에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1. 말이산고분군

 

위치: 가야읍 고분길153-31

함안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으로 가장 먼저 가볼만한 곳으로 이곳 말이산고분입니다.

우리나라 가야시대에는 6가야가 있는데 그중 함안은 아라가야가 위치한 곳으로 아라가야의 유적지인 고분군입니다. 경주의 고분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야외 박물관입니다.'경남 김해, 함안 가야고분군'이란 제목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점 목록 등재 신 처서를 제출했습니다. 함안박물관 방면에서 오르면 접근성이 좋습니다.

 

2. 함안박물관

 

위치: 가야읍 고분 길 153-31

우리나라 고대사의 역사인 아라가야의 유물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500여 년간 지속된 가야시대의 우수한 토기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가야리 유적(왕궁지), 산성, 토기 생산유적 등이 함안에 분포되어 있는 곳을 한 곳에 모은 곳이 박물관입니다.

 

3. 연꽃테마파크

 

 

위치: 가야읍 왕궁 1길 38-20

함안군 성산산성 유적지 발굴 과정에서 수습된 700여 년 전의 고려시대 연꽃 씨앗을 발아해 피운 꽃이 아라홍련의 연꽃밭입니다. 경남 함안군의 역사가 담기 연꽃 꽃밭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든 비밀의 화엄세상이 담긴 꽃이 바로 연꽃입니다. 

 

 

4. 카페 1946

 

위치: 가야읍 하검길 125-3

함안의 검안산 자락을 등지고 평온하게 자리 잡은 1946년도에 지어진 집을 리모델링하여 카페 1946을 오픈하였습니다. 계절에 따라 바라보는 시야에 따라 달리하는 경관도 즐기면서 예스러움과 만남의 감성 충만의 공간입니다.

 

 

5. 악양 생태공원

 

위치: 함안군 대산면 서촌리 1418

함안에 오면 핑크, 핑크 빛으로 물던 곳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악양 생태공원입니다. 핑크 뮬라는 세상을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게 합니다. 핑크를 감상하시고 악양 둑길에는 철만 잘 맞으면 코스모스 길을 산책할 수 있습니다.

 

 

6. 뜬

 

위치: 함안군 법수면 부남 1길 24-15

함안에서 정원이 정말 예쁜 카페입니다. 카페 뜬의 모든 공간의 케어 키즈존이라고 합니다. 부주의로 인해 매장 기물파손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보호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합니다. 정원과 내부 공간도 너무나 예쁘게 꾸몄습니다.

 

 

7. 강주해 파라기 공원

 

위치: 함안군 법수면 강주 4길 37

함안의 남강이 흐르는 평지에 자리 잡은 농촌마을입니다. 해라라기가 필 무렵이면 이름난 명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함안군의 강주마을을 마을 앞에 넓은 늪이 있고 남강이 흘러 강주라고 이름을 불리었습니다.

 

 

8. 입곡 군립 고원

 

위치: 함안군 산인면 입곡리 산 59

일제강점기에 농업용수를 마련하기 위해 만든 입곡저수지입니다. 그 일대 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저수지 왼편에 깎아지른 절별을 따라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숲 사이로 등산로가 있으며 봄이면 저수지 주변 산택로의 벚꽃이 장관을 이룹니다.

 

 

 

9. 함안 강나루 오토캠핑장

 

위치: 함안군 칠서면 이룡리 1007-6

남강변의 오토캠핑장입니다. 자전거 대여점이 있어서 자전거로 산책하면서 주변에 청보리밭을 구경할 수 도 있습니다. 

화장실이 깨끗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10. 고려동 유적지

 

위치: 함안군 산인면 모곡 2길 53

경상남도 기념물 제56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고려말 성균관 진사 이오가 고려가 망하자 고려왕조에 대한 충절을 지키기 위하여 담장을 쌓고 살았던 곳입니다. 이본느 여런 현인들과 송도의 두문동으로 들어가 산간벽지의 띠만 우거진 숲 속에 백일 호이 만발한 곳을 살 곳으로 정하였습니다. 고려 동학이라는 비석을 세우고 자급자족을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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