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
보령 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으로 요즘 대한민국 관광지로 가장 핫한 충남 보령의 해저터널과 보령가볼만한 곳 베스트10 추천을 포스팅하겠습니다. 충남 보령은 대천해수욕장의 머드축제가 세계축제로 자리 잡고 보령 해저터널이 세계 4번째로 긴 터널로 세계적인 도시가 된 것 같습니다. 충남 보령의 숨은 가볼 만한 곳도 같이 추천드립니다.
1. 보령해저터널
위치:보령시 대천항- 원산도
해저터널로는 국내에서 가장 길고 전 세계에서는 다섯 번째로 길 해저터널입니다. 동양 최초의 해저터널인 통영 해저터널, 부산-거제 간의 거가대교 지하 치매 터널 등을 제치고 해저터널 부분 관광지로 부상했습니다. 전체 길이가 6,927m에 달하고 이중 순수 해저구간이 5.2km로 해저면으로부터 55m, 해수면으로부터 최대 80m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본 동경 아쿠아 라인(9.5킬로) 노르웨이의 봄 나 피오르(7.9킬로) 에이크 선더(7.8킬로) 오슬로 피오르(7.2킬로)등 네 곳입니다. 대천항 엣 태안군 안면도 영목항까지 운행거리 95km에서 14km, 운행시간 90분에서 10분으로 크게 단축 외었습니다.
2. 대천해수욕장
위치:보령시 신흥동
우리나라 5대 해수욕장에 속하는 대천해수욕장입니다. 머드축제로 유명한 곳이고 요즈음은 스카이바이크와 집라인이 핫플레이어입니다. 스카이바이크는 수동구 간고 자동 구간이 있어서 자동 구간을 발을 가만히 있어도 이동됩니다.
3. 머드광장
위치: 보령시 신흥동
충남 대천해수욕장 보령머드축제는 지구촌 최대의 여름축제로 국적, 언어, 연령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기는 체험형 축제로 매년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 여름 최대의 축제입니다. 보령 대천해수욕장 주변 해안에서 채취한 양질의 바다 진흙을 가공한 머드파우더와 머드파우더에서 추출한 머드 워터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방지, 피부 노폐물 제거 등 피부 미용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으며 국내 유명 화장품 업체에서 OEM 생산하고 있으며 보령시가 품질보증 판매하고 있습니다.
4. 죽도 상화원
위치: 보령시 남포면 남포방조제로 408-52
한국의 이상향, 한국식 전통정원 '상화원' 우리에게 정원이란 존재는 아주 특별합니다. 지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낙원이며, 매 순간 반하면서 새로움을 안겨주는 예술작품이고, 자리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걸작품인 것입니다.
상화원은 한국의 전통미까지 어울러 더 깊은 의를 더하고 있습니다.
5.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위치:웅천읍 얼린 바다 1길 10
무창포 새 수욕장 은 서해안의 물결이 잔잔한 해수욕장으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그리고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입니다.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기간에 무창포 새 수욕장을 방문하면 바닷길이 열리는 시간 동안에 조개잡이와 고동을 잡는 기쁨을 얻을 수 도 있습니다.
6. 천복 굴단지
위치:보령시 천북면 장은리
보령의 천복 굴단지는 보령 굴집 식당이 즐비한 곳입니다. 이곳은 서해 및 천수만에서 매일 수확한 조개와 굴이 모이는 곳으로 싱싱한 조개와 굴을 맛볼 수 있습니다.
7. 개화 예술공원
위치: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77-2
바둑이네 동물원과 리리스 카페, 모산미술관, 허브랜드 등의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꽃담은 모히또와 허브 꽃밥, 디저트 등의 음식과 석고 디퓨저, 캔들,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습니다.
8. 석탄박물관
위치: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로 508
국내 주요 석탄산지인 충남 탄정과 이 지역 탄광 근로자들의 공로를 기념하고 탄광 발달과정, 작업환경, 장비 등의 현장을 후손들에 알리기 위해 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갱도 안에는 채탄 과정을 실물 크기로 재현해 놓아 마치 실제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 400M의 갱도를 오르내리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9. 냉풍욕장
위치: 보령시 청라면 냉풍욕장 길 190
폭염이 내리쬐는 한여름날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별치는 냉풍욕장입니다. 지하로 수백 M 이어진 탄광의 갱도에서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서늘한 바람이 외부로 분출되는데 이 냉풍을 온몸으로 맞으면 아무리 기승을 부리는 삼복더위라도 단숨에 떨쳐냅니다.
10. 외연도
위치:보령시 오천면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연기에 가린 듯 까마득하게 보인다고 해서 외연도라 이름이 붙여진 섬입니다. 주민 540여 명은 대부분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유적으로 중국 제나라가 망할 때 500여 명의 군사들 이끌고 이곳에 정챡했다는 전횡의 사당이 남아 있는데 지금도 매년 전횡장군을 추모하여 풍어를기원하는 제례를 지내고 있습니다. 대천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20분 정도면 갈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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